[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일자리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듣고 일자리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특별한 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구는 25일 오후 4시30분, 해누리타운 4층 '희망일자리지원센터' 교육실에서 구 일자리 현장기동대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일자리 기동대 대원 44명으로 구성된 '양천구 일자리 현장기동대'는 기업, 구직자, 취약계층 등 일자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기동대다.
기존 일자리사은(謝恩)단을 활용해 인원을 보강하고 활동 범위를 확대, 명칭을 변경해 구 현장기동대와 동 현장기동대로 구성했다.
구 현장기동대는 사회적기업반, 취업시설반, 취약계층반 3개반 6명으로 구성하고 동 현장기동대 18개반 36명, 이들 현장기동대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지원반 2명을 포함, 총 22개반 44명으로 구성했다.
구 일자리 현장기동대 ▲지역내 사회적기업(20곳)과 창업기업에 대한 구인사항과 기업 경영 애로사항 ▲취업 전문훈련기관(5곳)과 지역내 고등학교(14곳) 구직 상담과 일자리 관련 애로사항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복지관 등 지역내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게 된다.
앞으로 동 일자리 현장기동대는 양천구 지역내 2만4000여 사업체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구인·구직상담과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게 된다.
기동대가 상담을 통해 수합된 자료는 양천구 일자리 정책에 반영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추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물샐틈없는 구인·구직 해소 체계 구축으로 가장 근본적인 생산적 복지정책수단인 항구적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정환 기자 jjh14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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