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재래시장서 축제 만끽

    인서울 / 박규태 / 2011-08-24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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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남문시장서 27일 첫선
    비누방울쇼등 문화공연 풍성
    [시민일보]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남문시장’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축제가 열린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7일 남문시장 시장통문화학교 풍물교실 수강생들의 ‘시장명인 길놀이’를 시작으로 ‘신나는 시장’의 다양한 축제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신나는 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어 재래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사업의 일환으로 남문시장에서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상인들이 직접 선보이는 공연과 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작은 축제가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신나는 시장'에서는 비누 방울쇼 ‘버블 드래곤’과 금천유스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브라브앙상블 연주회’가 남문시장 곳곳에서 공연된다.

    아울러 오후 5시부터 남문시장 주차장에서는 천연 헤나 그리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꿈 마당’이 마련되고 ‘콧털유랑단’의 마술공연 등이 진행된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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