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 건강대학 내달 2일 개강

    인서울 / 박규태 / 2011-08-24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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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의료정보 제공…무료검사 지원…
    수강생 70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각 분야별 전문 교수를 초빙해 암에 대한 정확한 의료정보와 함께 무료 검사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내달 9월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별관 강당에서 ‘제2기 암 예방 건강대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제 1기 과정에서도 많은 주민이 참여했던 ‘암 예방 건강대학’은 20세 이상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구화된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암에 대한 정보와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유방암, 위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주요 5대 암과 기타 암에 대한 분야별 건강강좌를 통해 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암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한다.

    또한 4주 동안 전 과정을 수료한 자에 대해서는 암표지자검사 또는 갑상선검사(택 1) 및 유방암단순촬영, 대사증후군 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제 2기 암 예방 건강대학’은 관악주민이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고, 전화(881-5573)를 통해 7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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