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전염병 예방 온힘

    인서울 / 박규태 / 2011-08-24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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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3HS' 무료로 시공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최근 서울형 어린이집인 모든삐아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3HS'를 무료로 시공, 전염병 예방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3HS' 시공은 햇빛이나 현광등 불빛에 반응해 항균 효과를 발생시키는 가시광 촉매의 방법으로 어린이집내 바이러스, 세균의 서식 조건을 파괴하고 유해물질을 분해하여 99%에 가까운 항균, 탈취효과 뿐 아니라 자연상태로 환원하는 방식이다.

    급식공동구매업체(풀무원 푸드머스)의 협조와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푸드머스 3HS사업팀이 직접 사전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포름알데이드, 악취, 세균, 곰팡이, 미세먼지 등을 측정한다.

    구는 실내 공기질 케어를 시공한 후 다시 측정해 개선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급식공동구매업체와 계약돼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 1회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급식재료 보관ㆍ관리등 영유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위생분야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파견돼 교육할 예정이다.

    '3HS' 시공을 받은 어린이집 관계자는 “그동안 비용부담으로 쉽게 하지 못했던 공기질 케어로 더욱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영유아를 돌볼수 있게 되어 아주 만족스럽고, 지속적인 환경관리로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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