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안전 '이상 무'

    인서울 / 진용준 / 2011-08-24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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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5곳 그네 등 설치검사 모두 '합격'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지역내 어린이공원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설치검사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역내 총 38개 어린이공원 가운데 놀이시설이 없는 3곳을 제외한 35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어린이공원에는 조합놀이대, 그네, 시소 등 각종 놀이기구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고무매트 등 바닥재가 설치돼 있다. 이용시설들은 모두 주이용자인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관리도 하고 있다. 도봉구의 어린이놀이터는 해당법에 규정된 설치검사, 정기시설검사, 안전점검(교육) 등을 준수하고 있다. 사고로 인한 어린이 피해 발생에 대비한 손해배상보험에 가입했으며,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년에 1회씩 실시되는 안전교육도 이수했다.
    구는 설치검사로부터 2년이 도래하는 개나리어린이공원 등 4곳에 대해서도 정기검사를 추진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여 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장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린이공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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