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AIDS 무료 익명검사 연중실시

    인서울 / 진용준 / 2011-08-25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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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보건소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는 에이즈(AIDS) 검사 때 신분노출을 우려해 검사를 꺼리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즈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시점에서 12주가 지난 뒤에 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자는 보건소 4층 임상병리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보건소는 에이즈 감염사실 확인시 빠른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에이즈 양성자에 대한 진료비(본인부담금)를 지원한다.
    우리나라의 에이즈 환자는 2010년 기준 약 7600여명이며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감염사실이 확인돼도 신분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법으로 보호를 받는다”며 “에이즈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고 강조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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