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원산지 비교展 릴레이 개최

    인서울 / 안은영 / 2011-08-28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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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오늘 도선동 상점가서... 3일간 보리등 58개 품목 전시
    [시민일보] 성동구(고재득 구청장)가 29일부터 3일간 도 도선동 상점가 등 지역내 재래시장 등에서 국내산과 수입산 농산물의 식별을 돕기 위한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 및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비교전시회는 29일 도선동 상점가, 30일 이마트 성수점, 31일 옥수광장 등 세 곳에서 오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전시 품목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국내산 및 수입산 농축산물 중 쌀, 콩, 보리, 쇠고기, 돼지고기 등 총 29종 58여개 품목이며, 실물을 직접 비교 전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원산지관련 전문요원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차량에 설치된 대형 TV를 통해 홍보 영상도 상영한다.
    아울러 농산물 비교전시와 병행해 원산지표시제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판매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표시제의 홍보를 위한 원산지표시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박동배 지역경제과장은 “시민들이 원산지표시에 대한 민간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원산지 표시제의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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