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이 내달 도서주민의 자동차검사 편의를 제공하고자 교통안전공단 인천자동차검사소와 함께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자동차 출장검사는 9월 첫째주 대청도, 소청도 주민을 대상으로 1회 실시하며 10월 넷째주 신도 및 장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1회 실시한다.
앞서 군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자동차검사 편의를 제공하고자 매년 2회(6개월마다)에 걸쳐 인천자동차검사소에서 옹진군의 협조를 받아 출장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자동차 검사소가 없는 5개면에 대해 상반기 출장검사를 마친 상태다.
검사 기간이 맞지 않아도 출장검사 기간에 사전검사가 가능하며, 검사기간을 맞추어 놓으면 향후 매년 해당기간에 검사 받을 수 있어 저비용으로 자동차 검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출장검사를 이용하면 비용을 들여 배를 타고 시내에 나와서 검사해야 되는 불편함이 해소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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