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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안덕수)가 오는 9월 2일까지 말라리아 방역인 모기기피제 2차 도포에 들어갔다.
모기기피제는 모기방제방식을 기존 등유와 약제 혼합방식인 기존 모기방제방식에서 탈피 올해부터 지역내 15개 권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친환경 연무소득으로 전환한 것.
군은 지역내 다세대주택, 빌라, 학교, 공공시설 등 200곳을 대상으로 모기 기피 및 살충효과가 1개월간 지속되어지는 모기기피제 2차 건물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해 8월 기준 말라리아 환자가 29명으로 전년도 동기대비 61명에 비해 52%가 감소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하여 주민들에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집주위에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웅덩이나 쓰레기 등을 깨끗이 청소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습지를 중심으로 유충서식처 제거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홍보 교육을 강화하여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강화군이 말라리아 모기 기피제 건물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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