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 차량운행을 위해 자동차 무료점검을 마련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 점검은 9월1일 창4동 주공아파트 19단지와 도봉2동 법조타운 공영주차장에서 실시된다.
특히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의 정비사 등 조합원이 참여해 무료 봉사한다.
점검받을 수 있는 항목은 공기압 측정 등 타이어 이상 유무, 차내 전기 상태, 각종 오일 적정여부, 벨트류, 엔진 및 변속기 등이다. 오일이나 냉각수, 전구류, 윈도브러시 등의 소모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보충?교체도 이뤄진다.
아울러 장애인 차량 특별 점검도 실시해 평소 자동차 정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온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길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마련한 서비스를 많은 구민들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89-1971)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