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경기 포천시가 인적ㆍ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구는 30일 오전 11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최창식 중구청장과 서장원 포천시장이 ‘서울시 중구-경기도 포천시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하고 자매결연을 맺는다고 29일 밝혔다.
협정서에는 중구와 포천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동반 성장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양 자치단체는 ▲행정ㆍ인적분야 ▲지역ㆍ경제분야 ▲민간ㆍ단체분야 ▲복지ㆍ환경분야 ▲재해재난시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류 협력 활동을 벌인다.
이와 관련, 우수시책을 서로 공유하고, 공무원 교육 및 연수를 지원하며, 농특산물 직거래 등으로 주민의 상호 이익을 증대시키고 문화ㆍ예술ㆍ체육ㆍ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실시한다.
아울러 관광, 문화, 체육시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연재해 및 각종 재난시 상호 적극 지원토록 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최창식 구청장과 서장원 포천시장 외에도 중구의회 김수안 의장, 박기재 행정보건위원장, 포천시의회 김종천 의장, 이부휘 부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포천시는 882.47㎢ 면적에 14개 읍ㆍ면ㆍ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6월 말 기준 6만6638 가구에 인구는 15만8180명이다. 산정호수와 국립수목원 등 자연관광 휴양도시로 유명하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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