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좋은세상… 경진대회

    인서울 / 안은영 / 2011-08-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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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장관상 '강동구' 수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다자녀 가정 결연 윈윈프로젝트 사업 등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30일 일산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192개 기관(기업ㆍ공공기관 77개, 지자체 83개, 시민단체 32개)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16개 시ㆍ도의 지역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39개 기관(대통령 표창 9, 국무총리표창 10, 장관표창 20)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동구는 지난 해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 네 자녀 가정을 위한 결연사업 ‘윈윈 프로젝트’로 민간단체(기업ㆍ단체ㆍ병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자녀 가정이 제도적 기반위에서 사회 전반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현재 윈윈 프로젝트로 30개 단체에서 61가정에 월 10만원(년 732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는 ‘강동구 출산장려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강동세자녀 우대카드 도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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