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민간 활용가치가 높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토지 등 시유재산 11필지가 일반경쟁입찰로 매각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유찰돼 행정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시유재산 중 민간에게 활용 가치가 높은 시유재산 11필지(2552.3㎡)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일반경쟁입찰로 재공개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재공개 매각되는 시유지는 종로구 평창동, 강동구 둔촌동, 도봉구 쌍문동, 마포구 연남동 등 총 11곳이다.
매각 공고가 3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실시되며, 매수를 원하는 경우 온비드에 회원가입 후 내달 1일부터 종료일인 15일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고 매각대상시유지의 사진, 공부 등 입찰대상 물건을 개별적으로 확인한 후 입찰보증금(입찰금액의 10%) 납부와 함께 입찰서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개매각의 최초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1인 이상 최초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내달 30일까지 시청 공유재산과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때 계약보증금은 입찰보증금으로 대체한다.
기간내 계약 미체결시 낙찰은 무효가 되고 입찰보증금은 서울시로 귀속된다.
매각대금의 잔금은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며, 기간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 12~15%의 연체료가 가산된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