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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600년의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서울성곽’을 널리 알리고자 성곽을 돌며 도성의 안팎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KYC와 함께 내달 24일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巡城)놀이’ 행사를 열기로 하고, 내달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사박물관 앞마당에서 출발해 내사산(인왕산ㆍ백악산ㆍ낙산ㆍ목멱산)과 4대문, 4소문을 돌아 서울역사박물관 앞마당으로 되돌아오는 총 10시간의 서울성곽 일주코스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울성곽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소원나무’ 프로그램과 퀴즈, 보물찾기, SNS 영상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참가대상은 12세 이상(초등학교 5학년)으로 10시간을 걸을 수 있는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정원은 300여명이다.
행사문의는 서울KYC도성길라잡이(2273-2276)로 하면 되며, SNS를 통한 문의는 트위터( @dosungguide)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dosungguide)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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