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차량 무상점검 내달 3일 실시

    인서울 / 주정환 / 2011-08-3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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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강서공고앞 도로변서
    전기장치·타이어등 9개 항목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화3동 신방화사거리 강서공고 앞 도로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지역내 주민이면 누구나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강서구지회 회원 50명이 본인들의 현업을 하루 쉬면서 고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돕기 위해 승용차 무상점검에 나서게 됐다.
    무상점검 항목은 엔진, 에어컨, 타이어, 윤활유, 냉각수, 배터리, 벨트류, 전기장치, 배출가스 등이며 기술자들이 5단계로 나눠 세밀하게 점검한다.
    정비 불량으로 판정된 차량은 조합원 정비업소에서 수리를 받을 경우 공임의 10%를 할인해주고, 실내살균과 항균처리 및 전구류 교환, 워셔액 보충 등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해준다.
    이외에도 이번 무상점검에 참여한 전 차량에 대해서는 강서구지회에서 엔진오일 교체 시 활용할 수 있는 '엔진오일 1만원 할인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복한 추석, 고향방문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자동차의 안전점검이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승용차 무상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2600-4123)
    주정환 기자 jjh14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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