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문화체험프로 운영

    인서울 / 주정환 / 2011-08-30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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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내달부터 유아대상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9월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다국적 문화체험의 시범교육사업인 '똑!똑!똑! 월드티처'를 실시한다.
    구는 본 교육에 대한 안내문을 지역내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발송했고, 신청 접수한 곳 중 64곳 선정해 10월까지 시범교육을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4개월간의 전문강사과정 교육을 거친 결혼이주여성 강사가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국제적 마인드와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이다.
    '똑!똑!똑! 월드티처'의 교육내용은 각 나라 위치, 인사말, 전통음식, 명절, 수도, 화폐, 유명한 관광지, 대통령, 교통수단 등을 소개하고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글로벌마인드를 심어주고 결혼이주여성들에게는 자신들의 모국을 홍보할 수 있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나라의 다국적문화체험 강사를 양성해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며, 교육을 원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는 여성복지과(2620-4617)로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주정환 기자 jjh14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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