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통시장 9월1일 축제향연

    인서울 / 진용준 / 2011-08-31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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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놀이… 할인행사… 맥주 마시기…
    도깨비ㆍ신창시장 등서
    [시민일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도봉구의 재래시장들이 주민에게 다가선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9월1일부터 9일까지 전통시장 축제의 장이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방학동 도깨비시장과 창동 골목시장, 창동 신창시장이 참여하며 신선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방학동 도깨비시장에서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막걸리 마시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원가판매 등 할인행사도 함께 열린다.
    창동 골목시장은 9월7일부터 9일까지, 신창시장은 9월1일부터 3일까지 흥겨운 풍물놀이와 훌라후프 돌리기, 맥주 마시기 등을 진행한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대형마트 및 SSM 진출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통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절실하다”며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만끽할 수 있는 전통시장 축제의 장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매주 금요일을 재래시장의 날로 지정해 재래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재래시장 상품권의 구매도 지원 중이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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