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학습지도 '전문가 노하우' 전수

    인서울 / 안은영 / 2011-08-31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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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학습지도 '전문가 노하우' 전수
    '광진 학부모 아카데미' 19일개강… 오늘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자녀의 학습 관리로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9월19일부터 '2011 광진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강해 주 2회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1기(120명)는 9월19일부터 10월5일까지 건대부고 대회의실에서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되며 2기(80명)는 10월12일부터 31까지 대원여고 장미학사에서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부모의 자녀지도방법 유형검사를 시작으로 자녀의 진로와 적성을 미리 알아보고,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교육 스타일에 문제가 없는지 유형을 검사하고 유형별 자녀 교육법을 제안 받을 수 있는 학부모 유형검사는 자녀의 소질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녀의 적성검사 결과를 토대로 흥미에 맞는 직업을 알아보고, 직업에 이르는 경로를 탐색해 인생지도를 그려보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다양한 입시제도 속에서 논술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독서지도와 글쓰는 방법도 알아 볼 예정이다.


    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수강료는 검사비를 포함해 기수별 2만원이다.


    9월1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구에서 마련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 스스로를 진단해 보고 자녀와 부모의 특성에 맞는 학습전략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50-7163)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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