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발생ㆍ위급상황땐 즉각공지

    인서울 / 안은영 / 2011-08-31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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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TV, 실시간 IPTV방송 9월 개시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구정 소식을 전하고 있는 ‘종로TV’가 녹화방송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확대된다.

    구는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지역내 33곳에 실시간 방송 및 VOD서비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IPTV CUG(Closed User Group)서비스를 도입해 9월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IPTV CUG서비스는 IPTV콘텐츠 외 CUG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실시간 방송과 VOD서비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종로TV의 실시간 방송은 ‘종로 주간뉴스’, ‘정책포커스’, ‘생생정보 종로구에 물어보세요’, ‘문화가 흐르는 종로’ 등의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송하고 나머지 시간은 VOD로 시청하게 된다.

    특히 구는 ‘종로TV’가 재난발생 등 위급상황시에 긴급 공지 방송 기능이 가능해져 지역밀착형 재해방송에 큰 몫을 해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는 종로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http://tv.jongno.go.kr)를 통한 인터넷방송과 스마트폰 기반의 웹페이지를 통해 VOD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IPTV서비스인 ‘종로TV’를 도입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HD급 VOD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구의 IPTV는 주민들이 가장 친숙한 TV라는 매체를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했던 노약자 등 정보소외계층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특히 주민들이 안방에서 편하게 구정 정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민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소통하는 구정 운영으로 명품종로를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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