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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르면 11월 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거여동에 중고용품을 자유롭게 사고팔고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공간이 조성된다,
구는 거여동 송파구 보건지소 1층에 위치해 협소했던 재활용센터를 거여고가 하부공간으로 신축ㆍ이전키로 하고 8월24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거여동 11-2번지 거여고가 P12~P13 교각 하부공간(송파소방서 맞은편)에 지상 1층, 연면적 645㎡ 규모로 건립되며, 11월30일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가구/가전 전시ㆍ판매장 ▲가구수리실 ▲가전수리실(대형 ? 소형) 등 재활용에 관련된 모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센터 외부에는 성내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조성된다.
원래 재활용센터는 거여동 송파구 보건지소 1층에 위치해 있었으나, 규모가 협소하고 외진 곳에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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