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금빛水' PET병 생산 자동화 생산시설 본격 가동

    경인권 / 최보람 / 2011-08-31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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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김포지역 수돗물인 금빛수를 PET병에 담아 생산하는 자동화 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31일 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유영록 김포시장과 정하영 시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회장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빛수 PET병 자동화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금빛수 자동화 생산시설은 준공과 함께 금빛수 PET병이 본격 생산돼 공공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주요행사, 회의, 재난상황 발생시 식수로 보급한다.
    또한 김포시 수돗물에 대한 신뢰감과 안정성도 향상되어 김포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준공식은 김포시장의 치사와 시 부의장 축사 후 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 현장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치사를 통해 “금빛수 자동화 생산시설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준공했다”며 “금빛수 PET병 생산을 통해 믿고 마실 수 있는 김포시 수돗물을 대내외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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