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와 요양보호사 일자리 전담창구 개설 및 시, 군, 구별 여권민원 처리기간 단축을 통일하는 등 생활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그동안 취업센터 등에서 지원하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관내 대형마트(E-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와 지하철 역사 등 여성들의 왕래가 잦은 장소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또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나 취업률이 30%에 불과함에 따라 시는 요양보호사 일자리 전담 창구를 개설해 취업률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며 저소득층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감면)교육 방안을 마련, 추진한다.
아울러 시의 소통 민원콜센터와 연계하는 원스톱 일자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9월중으로 관내 취업지원기관 업무연계 방안을 마련, 상담 메뉴얼을 제작하고 콜센터 상담원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생활민원 편의 시책으로 그동안 여권민원 처리기간이 시, 군, 구별로 차이가 있어 긴급히 필요할 경우 타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화군 등 군, 구의 여권민원 처리기간을 3일로 단축, 통일해 운영한다.
특히 무단 쓰레기 처리를 위해 시 순찰반이 군, 구 기동반에 문설 통보해 수거함으로 수거 처리가 지연되던 방식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장사진과 위치도면을 Twitter로 군구로 즉시 통보하는 U-환경순찰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와 군, 구에서 실물 적용되는 사례로 시는 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강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건설현장 정보를 네비게이션 및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에 제공함으로 공사에 따른 교통제한 구간과 완료시기 등 상세한 정보검색과 음성안내를 제공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여 나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