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여야 인천시당이 10·26 재보선 승리 위한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1일 한나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최근 공심위를 열고 인천시 광역의원(남구 가선거구) 재보선 후보자 선정일정을 마무리 했다.
시당은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3400여명의 당원 및 대의원 투표(경선)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할 계획이다.
이날 경선에 나서는 예비후보는 계정수(62) 전 남구의회 의장, 박창한(56)전 남구노인복지관장, 최용덕(52)주안5동 협의회장 등 3명이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1차 공심위를 열고 후보자 서류 접수기간을 다음달 5~6일로 확정하고 시당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시당은 후보자 공모가 끝나면 곧 서류심사와 지역실사, 면접, 집단토론, 관계이 의견청취 등의 일정을 7일 공심위 2차회의를 열고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당내에는 민경철(49)인천시당 구도심민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서재국(34)시당 청년국장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한편 오는 10월 26일 실시되는 남구 가선거구 재보선은 전 김기신 시의회 의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해 실시된다.
여야 시당은 이번 재보선이 내년 총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로 판단, 당력을 총 동원할 것으로 보여 양당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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