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0억 절감ㆍ300명 일자리 창출

    인서울 / 안은영 / 2011-09-01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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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종이기록물 전산화사업 큰 성과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왔던 ‘종이기록물 전산화 사업’으로 약 10억원의 예산절감과 300여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종이기록물 전산화’ 사업은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보존기간 30년 이상의 종이기록물을 전산화하는 사업으로, 구는 이를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초 자체사업으로 운영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구는 지금까지 약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봤다.


    용역업체를 통하면 1면당 400원 정도에 작업이 이뤄지지만 구 5자체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1면당 단가를 200원 이하로 낮출 수 있어 예산을 반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전산화 작업을 지역내 미취업자들을 고용하는 등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이뤄 실업문제 해결에도 일조했다.


    신영규 민원여권과장은 “우리구의 ‘종이기록물 전산화’사업에 대한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을 더욱 가다듬어, 예산 절감과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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