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구는 오는 9월3일 오후 6시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 주차장에서 ‘도봉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메인 무대는 백창우와 굴렁쇠가 장식하며 이들은 어쿠스틱 기타와 멜로디언, 국악기 등으로 공연한다.
이밖에 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지역연고 예술단체들의 무대도 준비돼 있으며 이날 음악회는 무료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한편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도봉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좋다. 아울러 9월1일부터 9일까지는 전통시장 축제도 개최된다.
구 관계자는 “도봉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89-1147)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