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십정지구 재개발사업 논의

    경인권 / 주정환 / 2011-09-04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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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영 부평구청장, 주민면담
    [시민일보]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최근 십정동(십정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과 관련해 주민대표들과 면담 시간을 가졌다.
    4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최근 잦은 호우로 건축물 붕괴 등 재난발생이 노출되고 있는 십정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장기지연에 따른 주민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이는 현재 부동산 경기침체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무상황 악화에 따라 사업추진(2009.11.6. 사업시행인가)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해당 지역은 이로 인해 낙후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주민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홍 구청장은 면담에서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국회의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시행을 호소했다고 강조했다.
    특히“지역의 절박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십정2지구 사업이 우선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구와 주민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하면서 붕괴 위험 건축물에 대한 지역 순찰 등을 강화해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사업추진방안 개선 등 제반사항에 대하여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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