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행사가 마포구내 전통시장 곳곳에서 벌어진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망원시장, 망원동 월드컵시장, 서교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등 4곳에서 오는 9일까지 추석맞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망원시장에서는 주민참여 이벤트의 일환으로 여성팔씨름 대회, 제기차기대회가 열리며, 망원동월드컵시장에서는 농·수·특산물 특가판매 및 민속놀이(팔씨름 , 고리던지기)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서교시장은 시설현대화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경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상품권경품행사 및 지역주민 노래자랑이,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는 유명연예인초청 노래 자랑 및 자체 상품권을 발행한 경품추첨행사가 진행된다.
이벤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행사안내란을 참고하거나 망원시장(335-3591), 망원동월드컵시장(322-6656), 서교시장(3141-2502), 마포농수산물시장(309-0419 )등 각 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예전과 달리 시설도 현대화되고 호객행위도 사라지는 등 주민들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다”며 “쇼핑도 하고 민속놀이 구경도 즐기면서 추석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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