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1곳 연평균 매출 13억

    경인권 / 최민경 / 2011-09-0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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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취약계층 고용률은 64% 달해
    [시민일보]경기도내 사회적기업 1곳당 연평균 매출액이 13억원을 상회했으며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고용률도 6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258곳을 대상으로 사업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1096억5000만원으로, 1곳당 평균 매출액은 13억21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매출액보다 32%가량 늘어났다.
    매출액은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인 기업이 36%로 가장 많았으며 근로자 수는 업체당 평균 17.5명으로 도내 중소기업 평균근로자 수의 41% 수준으로 조사됐다.
    사회취약계층 고용률은 64%로 장애인과 고령자,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임금은 112만6000원이었고, 5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의 임금이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대출금은 총 89억9200만원으로, 평균 대출금은 1억800만원으로 파악됐다. 전년 대출금과 비교하면 37%늘어난 것이다.
    필요한 지원책으로는 경영컨설팅(18%)과 재정지원(15%), 공무원 우선구매교육(13%), 홍보물제작(8%),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조성(7%) 등을 꼽았다.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의 유형별, 성장단계별 지원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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