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종합대책 오늘부터 가동

    인서울 / 박규태 / 2011-09-04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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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교통ㆍ물가등 대책마련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편안하고 정이 가득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교통체증, 쓰레기 적체, 의료사고 등 추석 연휴기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편 상황에 대처하고자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교통, 의료, 물가관리, 구민생활불편해소, 훈훈한 명절보내기 등 분야별로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구는 추석을 앞두고 가격상승이 우려되는 개인서비스 요금과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 비교조사 모니터링을 강화, 생활물가 관리에 들어갔다.

    또한 구는 제수용품 및 식품선택에 대한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원산지표시제를 적극적으로 권장,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추석 연휴 전ㆍ후로 각 동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귀성객은 물론 주민들이 밝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채비를 갖춘다.

    수도권매립 반입이 중지되는 연휴기간에는 총 36대의 차량 및 131명의 인원으로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함으로써 주민불편이 없도록 한다.

    아울러 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편만들기 ▲경로당 및 아동복지시설 위문 ▲결식아동 급식지원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자원봉사활동 등의 행사로 지역내 저소득층 600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구는 ▲보건소 진료안내센터 24시간 운영 ▲의료기관 순번제 및 약국 당번제 ▲공무원 돌봄서비스 등의 풍수해대책 등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찬형 기획예산과장은 “교통, 청소, 풍수해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해 주민들이 훈훈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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