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그동안 침체됐던 국제 교류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선진 국제도시인 프랑스와 독일의 연 이어 견학, 구의 개발방향과 연계한 선진기술을 벤치마킹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최근 일주일 일정으로 구가 지향하고 있는 도시개발, 문화와관광, 녹색성장에 중점을 둬 관련분야 과장과 팀장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프랑스 루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벤치마킹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프랑스 라데팡스의 △보행자 도로와 차도의 완전한 분리로 안전성 확보와 △세느강 주변의 관광자원화 운영사례 △루앙시 항만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또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의 경우 △공원녹지와 연계한 자전거 도로 △자전거위주의 교통신호체계와 자동차 안타고 안 갖기 운동 △오디오 가이드 설치 등은 서구의 개발방향과 연계하여 구정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세계속의 관광서구가 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어 나가고 있는 서구가 명품 국제관광 도시로 태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개척단, 공무원 해외배낭여행, 장기공무원 해외시찰 방문시에도 외국기관과의 접촉을 통해 다각적인 국제교류를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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