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코자 5일부터 16일까지 공직기강 점검 및 감찰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감사실장을 단장으로 점검반 2개 팀 5명을 구성해 구 본청은 물론 산하기관과 일선 동에 대한 점검 및 감찰활동에 나선다.
점검은 ▲업무와 관련돼 금품수수 및 각종 향응 제공 행위 ▲추석전후 사업체 방문, 조직 내 상납행위 ▲관내 업소와 유관기관을 불필요하게 방문해 부담을 주는 행위 등 기동 감찰 분야와 ▲민원창구 운영실태 ▲무단이석 ▲당직근무 실태 등 복무점검 분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구는 구청장 특별지시 사항인 음주운전 근절방안을 전 공무원들에게 주지시켜 음주운전 공무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공직부조리와 무사안일에 의한 업무지연, 책임회피 등 소극적 근무행태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며 “청렴한 공직자상을 확립, 구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청렴문화를 조기에 정착키 위해 청렴연극 교육과 청렴 자기 학습시스템을 운영하고 민족고유 명절 추석에 선물 안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해 청렴도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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