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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진기우 이하 산단공 )은 최근 스마트허브(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 입주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42명을 초청해 '스마트허브 외국인 근로자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산단공에 따르면 한국문화체험 및 탐방을 통한 상호 문화적 이질감 해소 및 건전한 여가활용으로 정서함양을 통한 근로의욕 높이기 위해 수원화성을 탐방하고 건립당시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의 건립역사 및 유네스코 등재 유산 등 한국역사의 이해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밖에 국궁쏘기, 전통혼례, 농악, 줄타기, 마상무예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공감하고 양국간의 문화적차이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아울러 산단공 서부본부에서는 기존의 어두운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극복하고 고급스러운 첨단 미래상을 반영해 국제적으로 통용가능한 브랜드 네이밍 스마트허브(Smart Hub)라는 명칭을 개발해 '지식기반 지능형(Smart) 세계 첨단 부품소재산업의 중심(Hub)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단지'라는 의미를 담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브랜드 네이밍을 개발했다.
산단공 서부본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허브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문화 탐방행사를 통해 그간 소외받기 쉬운 입주기업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친목도모 및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뜻 깊은 행사였고, 앞으로 지역내 최상위 소외개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문화확산을 위하여 이런 행사를 매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사진설명=국내에 입주해있는 스마트허브 산단공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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