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65세 이상 휠체어를 타는 노인들을 위한 장애인콜택시가 이번 추석연휴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운행된다.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는 인천교통공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추석연휴기간동안 57대에서 64대의 장애인콜택시를 배치, 이용객들의 성묘 및 친지방문 등을 돕기로 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추석연휴기간동안 지난해 대비 44%가 늘어난 하루 600여 명의 장애인들과 노약자들이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7일부터 9일까지 1급자동차정비업체에 의뢰해 122대의 보유차량에 대한 특별차량점검을 실시하고 운전봉사원에게는 교통법규 준수 및 친절안내교육과 ‘추석연휴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고 인쇄된 리본을 패용토록 했다.
아울러 연휴기간동안 6명의 전화상담원을 고정 배치해 신속하고 친절한 접수와 적절한 배차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애인콜택시 이용에 대한 예약문의는 인터넷 교통정보포탈 인티스 (www.intis.or.kr)나 콜센터 1577-0320으로 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 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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