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소통의 열린무대 음악여행 출발

    경인권 / 주정환 / 2011-09-07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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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모티브로 독창적 공연 다채
    '뮤직인 아츠페스티벌' 곳곳서 개최
    [시민일보]2011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중 음악을 모티브로 다양하게 표현된 독창적인 공연들을 만날 수 있는 ‘뮤직인아츠페스티벌’이 최근 ‘렛츠고 아시아’를 시작으로 음악여행을 시작했다.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무료로 진행된 신나는 아시아 음악여행 렛츠고 아시아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연극에 참여,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일 진행된 렛츠고 아시아-인도편 ‘민지의 생일파티’에서는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민지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어린이 300여명이 친구들의 미간에 ‘빈디’를 나눠 바르는 것을 시작으로 인도어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입어보고 전통음식 ‘난’과 ‘커리’를 먹어보는 등 인도의 언어와 생활문화를 배우고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나는 음악여행 렛츠고 아시아는 10월5일과 6일 인천아트플랫폼 C공연장에서 새롭게 창작된 ‘렛츠고 아시아-중국편’으로 다시 한번 어린이들과 함께한다. 특히 중국공연은 인천에 거주하는 중국인(조선족 포함)들이 스텝과 공연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렛츠고 아시아’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비롯해 총 7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인아츠페스티벌’은 이달부터 오는 10월 초까지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으로 인천지역 곳곳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가해 예술과 소통할 수 있는 참신한 프로그램들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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