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소방안전본부가 추석 연휴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사고 예방활동 및 신속한 긴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소방안전본부와 8개 소방서 4,501명(소방 2,208명, 의용소방대 2,286명, 의무소방원 7명)의 인원과 소방헬기, 소방함, 소방차량 등 327대의 장비가 동원돼 취약대상에 대한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공장 등 장기휴무업체, 시장,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 취약대상에 대한 소방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본부 및 소방서의 상황관리관 상향조정 및 상황요원을 보강하고 출동인원, 장비를 100% 가동해 신속한 초동진압 및 구조, 구급활동을 전개하는 등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헬기는 신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국도, 경인고속도로, 부평가족공원 등 주요 고속도로와 공원묘지 상공에서 항공순찰을 실시해 긴급 상황 발생시 인명구조와 환자이송 등의 신속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119구급대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터미널, 역사, 고속도로, 가족공원 등에 전진배치 돼 현장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책임지게 된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추석연휴기간 빈집 가스차단 민원신고 현장출동 및 안전조치, 당직병원, 약국 생활정보 안내 등 각종 생활편의 119긴급서비스를 운영해 귀성길 생활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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