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수용품 가격담합 사전차단

    경인권 / 최보람 / 2011-09-07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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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까지 물가합동 지도 단속
    [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중점 추진에 들어갔다.
    군은 총괄반, 수송대책반, 물가대책반 등 8개 상황반을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군은 귀성·귀경·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1일 2명씩 특별교통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양평버스터미널에서는 자체 수송대책반을 운영한다.
    특히 군은 연휴기간중 추석 성수품목에 대한 담합행위 및 책임 품목별 가격·수급동향 파악 및 대책마련을 위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물가 합동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쓰레기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기동처리반 및 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9일에는 지역내 전역에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군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병원 12개, 의원 74개, 약국 73개가 당번제로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한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군 홈페이지(www.yp21.net)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군은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시 설 차례상 비용, 무료급식 등을 지원하고 명절 전후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1개반 3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20일까지 관행적인 선물수수 등 공직자 부패행위와 근무기강 해이 등 공직기강 등에 대해 중점 감찰할 방침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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