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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이 최근 득남, 연이어 CF 광고 전속모델로 발탁되면서 “복덩이가 태어났다”며 싱글벙글이다.
권영찬은 지난 달 11일 아들 도연군을 얻고 최근 공룡피자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피자전문브랜드인 피자빅 전속모델로 위촉됐다고 7일 밝혔다.
권영찬은 피자빅과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시작으로 최근 피자빅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다.
앞서 권영찬은 (주)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련 쇼핑몰인 아이다모 , 웨딩커설팅 회사인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의 ‘일과사람’, ‘백수잡담’의 MC를 맡고 있다.
특히 배동성·장미화가 MC를 맡고 있는 LG라이프굿스튜디오의 ‘생두부’ 고정 게스트와 CBS TV ‘성경인물전‘ 고정게스트, 손숙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고정게스트와 KBS 여성공감, 6시 내고향등의 게스트로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여기다 최근에는 ‘행복재테크’,‘꿈을 가져라’란 주제로 기업 CEO와 공기관 직원, 영업사원,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명강사로도 활동하면서 빠쁜 날을 보내고 있다.
권영찬은 피자빅 전속모델 계약과 관련해 “최근 서민들이 경제가 어렵다 보니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크기가 무려 46cm에 달하는 피자빅의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다”며 “10여 년의 피자원재료 유통의 전문경험을 가지고 있는 소자본 피자 창업 브랜드인 ‘피자빅’은 공룡이 지구에서는 영원히 사라졌지만, 소비자들의 가벼운 지갑을 만족시키며 맛과 가격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피자빅의 공룡피자로 다시금 재탄생 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석 온가족이 모였다면 가격은 부담 없으면서도 온가족이 배불리 먹을수 있는 피자빅으로 추석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권했다.
한편 피자빅은 올해 4월 공룡피자로 이슈를 일으키며 현재 진해시 석동점과 부천시 여월점을 비롯해서 빠른 속도로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
피자빅은 저렴하면서도 대형 공룡피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피자빅은 다양한 종류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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