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취약계층에 쌀 50포 전달

    경인권 / 최보람 / 2011-09-08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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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소장 전인규) 임직원들은 최근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8가구에게 보내달라며 쌀 50포를 만수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 직원이 참여한 이 행사는 지난 2월 중순부터 8월까지 3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이 돈으로 20㎏짜리 쌀 50여 포대를 구입, 만수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지난 1월에도 전 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전개해 300만원 상당의 쌀 50포와 라면 50박스를 화수동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가좌사업소의 관계자는 “서구지역 취약계층들의 쌀 나눔 행사는 각 지역의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항상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인천환경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임직원들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쌀을 전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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