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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회의실에서 중화,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외 공동 마케팅 활동을 위해 (사)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AITA)는 78개 여행사가 참여한 중화, 동남아권 인바운드 시장의 유일한 여행사 협회로 공사와 공동으로 중화 및 동남아 시장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공격적인 인천관광 홍보 및 공동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중화 및 동남아권 관광객들이 관광 상품 이용시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함으로써 인천관광의 편의를 적극 개선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관광공사 김길종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들이 공항을 통해 그냥 들렀다만 가는 인천이 아니라 한국 관광산업의 교두보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와 협력해 내년도 중화, 동남아 지역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인천관광공사와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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