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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동경찰서(서장 안영수)는 8일 남동구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300세대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추석선물 전달은 남동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와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남동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환자와 고령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30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남동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매년 설명절과 추석에 소외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과 봉사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보안협력위원회 황종택 부위원장은“북한에서 힘든 생활을 견디고 남한으로 탈북 한 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탈주민 대표로 참석한 박모씨(40세, 논현동 거주)는“매년 남동경찰서에서 도움을 손길을 보내줘 추석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남동경찰서가 남동구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300세대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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