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8일 오후 1시10분경 구리시 인창동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백화점내에 연기가 발생하여 쇼핑하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구리소방서와 손님에 따르면 지하 2층 주차장 잡화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백화점 측 직원들이 신속하게 지하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50여대와 손님들을 긴급 대피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백화점 측은 지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사용을 중단하고, 인원 출입을 통제했다.
심한 연기 탓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구리경찰서와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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