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구리시판 기네스북인 '구리네스(Guri+Guinness)'에 등재될 최고ㆍ최대ㆍ최다의 수식어를 붙일 구리시민을 찾았다.
시는 지난 5월 구리네스 신청부터 화제를 모았던 성경 필사본을 제일 길게 보유한 시민(수택동 한재욱씨) 등 총 8개 분야에 8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구리네스에 등재될 구리시민은 자격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고정우씨(24개), 홍보대사를 가장 많이 한 청소년인 경기외고 오소영 학생(5개 분야), 구리시 역사문화 사진 원본 필름 최다 보유한 김응주씨(2만2386점) 등이다.
또 무술 단수 최고 보유인 송선호씨(도합 34단), 표창장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김정규씨(24개)도 구리네스에 올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구리네스 시민에 대해 오는 24일 '제6회 구리시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 '구리네스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구리=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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