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는 책으로 나눔의 미덕 실천

    경인권 / 최보람 / 2011-09-14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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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립도서관서 도서기증운동 '책 드림' 전개
    [시민일보]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하남시나룰도서관에 지역내 단체 및 도서관 이용자들의 도서 기증이 줄을 잇고 있다.
    14일 하남시(시장 이교범)에 따르면 최근 하남 아이코리아에서 일반도서 100권, 덕풍동에 거주하는 박정순 씨가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도서 20권을 기증하는 등 ‘책 드림’ 운동을 통해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책 드림’은 책을 매개로 기증 및 나눔을 통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하남시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서기증 운동이며, 하남시민 누구나 최근 5년 이내에 출판된 도서, 비도서, 향토(지역)자료 등을 기증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드림’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라며, “이용자들이 기증한 자료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nalib) 또는 전화(790-5487, 790-6977)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사진설명=하남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책 드림' 운동을 통해 하남 아이코리아가 하남 시립 나룰도서관에 도서 100권을 기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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