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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용인시가 오는 22일 용인지역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2011 용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14일 시 용인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이날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시가 주최하고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가운데 반도체, 콘텐츠, 제조분야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채용한다.
채용박람회는 40개 우수중소기업이 면접부스를 설치해 구직자를 채용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지원관, 정보홍보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 가운데 취업지원관은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을 비롯해 면접이미지 컨설팅, 문서지원관(채용공고 게시판등) 등 다양한 취업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보홍보관은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면접을 접수하는 종합 취업상담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홍보관(용인고용센터 등), 일자리센터(취업상담 및 취업 프로그램 소개 등), 창업상담관(창업 상담), 기업홍보관(기업 이미지 홍보 및 제품시연 등)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대행사관은 구직 희망자들에게 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무료 안마서비스,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카드를 이용한 직업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우수 구인기업과 능력과 의욕 있는 구직 희망자가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일자리센터(031-324-4990)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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