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오는 2012년 6월까지 갈매동에 친환경 여가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갈매보금자리사업지구 외곽지역인 구리시 갈매동 392-30번지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여가녹지 조성사업이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국토해양부가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여가녹지 조성사업은 갈매동 일대 4,800㎡의 부지에 배드민턴장과 족구장을 포함한 멀티구장을 꾸미며 소공원을 조성하고 산책로 등을 조성해 탄소 숲과 주민 여가 공간 조성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9억원으로 국비 6억원과 시비3억원으로 추진된다.
국비가 국고보조금으로 교부돼 확보됨에 따라 시는 향후 추경예산에 시비를 확보하는 데로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생활체육기반 시설을 제공해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 연내에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내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리=고성철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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