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가인(29)이 현 소속사 제이원플러스와 재계약했다.
김효진 대표는 “한가인이 최근 전속 계약 만료 시점에서 소속사 대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무엇보다도 매니저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고려한 한가인이 의리를 지켜줬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김남진(35), 황우슬혜(32) 등이 소속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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