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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동구 송림 3.5동 343번지에 LH공사가 시행한 동산 휴먼시아 2차 아파트 주변 기반공사(도로 등)를 놓고 해당지역 주민들이 부실시공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송림 3.5동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은 LH공사가 시행한 휴먼시아2차 주변 공공시설물인 도로와 인도 등이 부실하게 건설돼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 특히 장애인 전용도로는 심각한 사고 위험에 노출됐다는 주장이다.
휴먼시아 2차 아파트는 동구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LH공사가 시행해 지난 2010년 11월 아파트 공사 준공을 필하고 주민들이 입주한 상태이지만 아파트 정문과 후문 방향의 진입로가 급격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는 주장에서다.
게다가 인도는 도보불럭이 침하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가 하면 특히 장애인들이 이용하도록 시공된 장애인 전용 인도는 경사도가 심해 일반인도 서서 보행하기가 힘들게 건설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따라서 이 지역 주민들은 “휴면시아2차 주변 도로와 인도 공사는 당초 설계부터 잘못된 공사"라며 "급격한 경사도로는 장맛철 물난리가 예정된다"며 휴먼시아 주변 기반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시정을 촉하고 있다.
이에 대해 LH공사 토목담당 관계자는 “휴먼시아 아파트 앞 도로 및 인도 공사는 LH공사가 전반적 책임을 지고 있는 시공이 아니고 기존도로를 일부 개정하는 사업이므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동구청 관계자는 “휴먼시아2차 기반시설에 부실이 우려돼 LH공사로부터 기반시설 관리 인계를 거절하고 있다"며 "기반시설 부실 공사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 조속히 시정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동구 송림 3.5동 343번지 동산 휴먼시아 2차 아파트 주변 기반공사가 부실하게 건설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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