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교량 등 특정관리시설 안전점검

    경인권 / 진용준 / 2011-09-18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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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오정구, 내달 말까지 실시
    [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가 재난발생 위험이 높고 재난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21개소에 대해 이달부터 10월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정관리대상 시설이란 재난안전관리법에 근거해 재난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주요 시설로 오정구에는 교량, 육교 등 도로시설물 16개소와 다중 이용시설 등 건축물 5개소를 포함한 총 21개소가 점검대상에 해당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과 건축물 등 2개 분야에 5명의 점검반이 동원돼 10월31일까지 실시되며 분야별 안전점검 체크 리스트에 의해 관련법규 위반 여부, 구조물의 안전성 여부, 시설물의 정상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법 불안전 시설물은 시정 및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재난발생위험이 높은 시설은 사용제한 금지조치 및 경기도 시설물 안전점검단에 정밀진단 의뢰 후 보수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정구 관계자는 “이번 특정관리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설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난 위험의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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