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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23)이 28일 MBC TV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군 입대로 이 프로그램에서 빠진 멤버 김희철(28)의 빈자리를 메운다.
'라디오 스타'의 막내 MC가 된 규현은 21일 경기 고양 MBC일산드림센터에서 '라디오 스타' 첫 녹화를 마쳤다.
'황금어장' 관계자는 22일 "라디오스타에 김희철과 같은 젊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당분간 규현이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과 함께 라디오스타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정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한편, '황금어장'의 1부 코너 '무릎팍도사'는 MC 강호동(41)의 잠정은퇴에 따라 폐지가 유력시 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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