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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에서 출시된 탤런트 윤상현(38)의 팬미팅 DVD '미니 라이브 & 팬 미팅 2011'이 당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DVD 음악부문 6위에 올랐다.
지난 2월 일본 팬미팅과 미니 라이브 현장 영상, 미공개 사진 등을 담은 DVD다.
소속사는 22일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윤상현, 윤은혜 주연의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DVD도 대여점에서 모두 빌려가 구하기 힘들 정도"라며 "한국 아이돌 그룹이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윤상현의 DVD가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에 진입한 것은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증거"라고 전했다.
윤상현은 MBC TV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변호사 '연형우'를 연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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